최근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같이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스탁론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증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투자자들로 하여금 국내 증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게 한 대표적 이슈는 엔저와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두 가지다. 쉽게 말해 ‘한쪽에서는 돈을 많이 풀어 문제’고, ‘다른 한쪽에선 돈을 더 이상 안 풀어서 문제’란다. 얼핏 봐도 소금장수와 우산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 우화 같은 얘기다.
동전의 양면 중 어느 면을 보느냐는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과거 증시사례를 보더라도 지금보다 엔저상황이 심각했던 2004년에서 2007년 7월까지 한국증시는 720선에서 2085선까지 180% 이상 급등했다. 미국이 2001년부터 실시한 금리인하를 2004년 5월 종료한데 이어 17회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한국증시는 대세상승기에 진입했다.
현재 우리의 경제상황이 괜찮은데다 높은 대일수입의존도, 양적완화로 풀린 일본 돈의 국내자본시장 유입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호재다. 미국달러화 강세 역시 미국경기의 호전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우리의 대미 수출액은 더 늘어날 것이 자명하다.
한편 스탁론 이용자를 살펴보니, 변동성을 이용해 저점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이중 1/3 가량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고 주식을 추가매수하려는 수요였다.
공통적인 시각은 우리증시가 지금 대외여건에 뭍혀 숨을 죽이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스탁론이 각광받는 이유는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는데다 주식매입자금이나 담보대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탁론은 현재 이용금리가 최저 연 3.1%에 불과한데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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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파인디앤씨, 슈피겐코리아,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차이나하오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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