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육군 10개 여단, 병력 3만 5천명에게 올 가을 이라크에 파견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브라이언 위트먼 대변
위트먼 대변인은 이번 파병명령으로 이라크 미군 지휘부는 대체병력을 확보함으로써 임무완수에 필요한 융통성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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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육군 10개 여단, 병력 3만 5천명에게 올 가을 이라크에 파견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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