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라오스, 미얀마 국경의 삼각형을 이루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통해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탈북자가 올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태국 경찰의 발언을 인용해 골든 트라이앵글과 접한 태국 북부 치앙사엔
을 통
태국 해군과 해양경찰은 최근에도 라오스에서 메콩강을 따라 모터보트를 이용해 치앙사엔으로 밀입국한 탈북여성 5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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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라오스, 미얀마 국경의 삼각형을 이루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통해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탈북자가 올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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