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CEO 10명 가운데 8명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131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
반면 매출증대 효과가 없다 또는 매출이 오히려 감소할 것이라는 답변은 각각 17%와 4%에 불과했습니다.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 대해선 발효 후 3년 이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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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CEO 10명 가운데 8명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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