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중국 인민은행이 금리 인하를 전격적으로 단행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주말 내내 손익계산에 분주했다. 매스컴의 천편일률적인 우려 반응과는 달리 일단 우리증시는 크게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오히려 우리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경기의 경착륙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상황을 눈여겨보면, 2012년 당시는 금리인하 이후 에너지와 화학이 가장 강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소비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는 에너지의 경우, 2012년에 비해 반등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유가의 일시적 반등에 의해 항공운송주의 주가가 하락한다면 분할매수하는 전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재분야에서는 공급 과잉 문제가 있는 화학이나 철강보다는 금 등 비철금속 관련주가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금융주의 경우, 증권주가 가장 양호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주와 보험주는 연말까지는 배당 키워드로 선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마다 중국의 금리 인하가 가져올 수혜에 주목하며 투자시점과 종목을 저울질하고 있지만 주식자금이 없다면 기회를 활용하기 어렵다.
◆ 스탁론, 연 3.1%면 이용 가능해 신용투자 트렌드 바꿔놔
최근 주식투자자금으로 스탁론이 각광받는 이유는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는데다 주식매입자금이나 담보대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탁론은 현재 이용금리가 최저 연 3.1%에 불과한데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한편, 500만 투자자의 경제정보 길라잡이 MK에서는 신용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안랩, 큐렉소, 이스트아시아, 우리기술, 디아이디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