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0.14%로 전주보다 낙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호가 하락과 급매물이 두드러진 재건축의 하락세가 이어져,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이번주에도 0.37%가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동구가 -0.85%, 과천이 -0.77%로 집값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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