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상호와 주소 등 최신 상권정보가 반영된 지도가 나와 자영업자와 수요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27일 국토지리정보원은 상권정보를 담은 지도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에게 양질의 지도정보를 공급하고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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