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만 2천여 기업과 16만명이 넘게 상주하는 ‘G밸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대출 활용시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 수준으로 매월 1채당 65만원의 임대료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금 대비 7-8%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적 20.34㎡ 오피스텔 160실이 공급되며 계약금 10%와 2015년 3월 10% 2차 중도금만 내면 준공시 잔금 납입 전까지 별도의 자금 걱정은 없다.
이 오피스텔은 호텔과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이후 단지가 완성되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피스텔 외벽 마감재도 호텔과 동일한 수준으로 일반 마감재인 ‘알루미늄 시트 패널’이 아니라 ‘화강석 마감재’로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오피스텔 입주자에게는 비즈니스 호텔의 레스토랑, 미팅룸, 비즈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때문에 게스트하우스, 업무용 공간, 임직원 숙소등 임대사업 활용폭이 큰 매력도 있다.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3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예정)이 2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면 공개공지는 공원화하고 옥상에 휴게공원도 마련된다.
또한 휘트니스 센터, 출입통제 보안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자주식 주차 등 첨단 라이프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02-2025-089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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