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12월 5일(10:04)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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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업체 청광종합건설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청광종합건설은 전일 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 상장주간사는 HMC투자증권으로 이르면 내년 초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무 및 상업용 건물 건설업체인 청광종합건설은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703억원, 39억원이었다.
공모 예정금액은 최대 88억원, 공모 예정주식수는 350주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200~25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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