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대 수입국인 한국, 중국, 미국, 호주 가운데 올 1분기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증가율은 -1.3%에
이에 따라 대일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005년 244억 달러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인 254억 달러로 확대됐고, 올 1분기 적자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억 달러 늘어난 72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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