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40대 젊은 세대들은 생활 기반 시설과 편의성으로 도심 아파트에 익숙해져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이나 개인주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 주거 공간을 추구하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친환경 단지조성과 조경공간 확대 등을 통해 단순 주거 개념을 넘어 휴식과 힐링공간으로서의 주거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자연과 함께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흔치 않은 환경으로 주목 받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전원주택 전문기업인 삼애건설의 야심작으로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며,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로 평형대가 다양하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이미 작은 평형대는 마감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용인IC와 용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와 병원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 및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이처럼 우수한 주변환경으로 인해 아이를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고급스로운 유럽풍 건축외관을 표방, 단독 맞춤형 전원주택으로 대지 전용면적 214~330㎡(구 65~100평), 건축면적 76~115㎡(구,23~35평)로 구성 되었으며,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 1층 데크 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 된다
또한, 도시가스 시공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단지 내 공원과 체육공원,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삼성 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24시간 경비보안방범 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수 있다. 분양 문의 및 방문 예약 : 031)321-1504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