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강남생활권으로 불리는 평택이 삼성의 산업단지 개발계획 발표 효과, 고덕신도시효과까지 등에 업고 새로운 부동산 투자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평택은 최근 이 같은 다양한 소식들로 인해 본격적인 소액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12월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서정 벨루스하임의 경우 최근의 소형 면적 선호 트렌드를 타고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서정 벨루스하임은 교통요소와 입지요소, 분양가 등에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우선 분양가는 3.3㎡당 분양가가 주변보다 낮은 600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여기에 바로 삼성과 고덕신도시라는 확실한 조건이 힘을 보태고 있다.
평택에는 많은 뉴스에서 소개된 것처럼 삼성이 화성 사업지의 2.4배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 규모는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 산업단지 인근인 서정 벨루스하임은 삼성직원들의 입주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고덕신도시개발도 중요한 부분이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134,680명, 54,499세대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간 상황. 공사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의 주거 문제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수요자들에게는 교통입지도 빼 놓을 수 없는 좋은 조건을 갖췄다. 서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이른 바 강남, 수서까지 불과 26분 밖에 걸리지 않는 사실상 강남생활권이다. KTX 신평택역과는 불과 한 정거장이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들을 유명 기업들의 브랜드 제품으로 빌트인하고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에 도움을 줄 계
분양 관계자는 “서정 벨루스하임은 수요, 교통, 저렴한 분양가 등 만족할만한 입주조건과 투자조건을 갖췄다는 소문이 나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10일 견본주택이 문을 열면서부터는 훨씬 더 많은 문의가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187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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