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 선수가 오늘(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목발을 짚은 채 모습을 드러낸 박지성 선수는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와 경기도 수원의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박지성 에이전트사는 "박지성이 당분간 수원에 머물며 휴식과 재활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달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 선수가 오늘(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