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이정연이 '강호' 로레나 오초아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정연은 미국 뉴저지
이정연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치며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오초아도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추격을 시작해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이정연이 '강호' 로레나 오초아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