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가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는 사고가 났다.
다트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5분 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어 "장이 끝난 시간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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