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저PER주 10곳 투자 유망"

굿모닝신한증권은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도 실적이 뒷받침될 저평가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일회성, 계절성 요인을 제외하고 실적 개선을 이뤄낸 기업은 국내 경기회복과 맞물려 앞으로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1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저PER주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유화와 대양금속, 한일이화, 화승알앤에이, 한국특수형강이 추천됐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대디지탈텍, 삼우이엠씨, 에이스안테나, 삼현철강, 유진테크가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