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이라크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할 목적으로 이라크 민병대에 무기를 제공하고 군사훈련을 위한 교관을 파견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공화당 소속 오린 해치 상원의원은 요르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
같은 토론에 참석한 고든 스미스 의원도 체포된 이란인들이 이라크 극단주의자들에게 군사훈련을 제공할 목적으로 입국했다고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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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이 이라크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할 목적으로 이라크 민병대에 무기를 제공하고 군사훈련을 위한 교관을 파견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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