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VIP고객 초청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의 영업점 우수(VIP)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가진 이번 세미나에서 고객들은 시장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년도 경기 및 증시 전망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KB투자증권 허문욱 리서치센터장은 '2015년 한국경제 전망 및 성공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했으며,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이
세미나에 참석한 KB투자증권 정회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한 해 동안 KB투자증권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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