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은 한미 FTA가 국내 금융산업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보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
김 차관보는 상업적 주재의 네거티브 개방과 자유화된 조치의 역진금지 조항 등을 들며, 우리 금융기관들이 미국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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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은 한미 FTA가 국내 금융산업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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