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락에 이은 보합권의 혼조세...전형적인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시장 상황이 좀처럼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말과 연초에는 코스닥과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들에서 2009년 이후 뚜렷한 연초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한편, 숨고르기 장세에서도 스탁론을 이용했던 투자자들은 일반투자자들에 비해 수익을 더 확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의 특성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에 이어 최근 보합장에서도 레버리지 배수만큼 수익을 더 확대해 보려는 수요가 복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까지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몰린 이유는 주가하락에 대금 상환을 걱정했으나 증시가 반등하자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추가로 매입할 목적이 더해진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스탁론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언제든 반등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타면 된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신용 미수 대환 수요뿐만 아니라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까지 폭 넓게 수요가 몰리고 있는 이유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아이넷스쿨, 인터플렉스, 동우, 씨그널정보통신, 미래산업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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