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한국은 베트남을 최대의 개발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에 대한 유상원조 자금을 연간 1억달러 이상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웬 싱 홍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맞아 방한했으며 이번 면담 자리에는 부 반 닝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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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는 한국은 베트남을 최대의 개발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에 대한 유상원조 자금을 연간 1억달러 이상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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