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폐장을 하루 남겨 놓고 있다. 올해 남은 마지막 변수는 그리스의 대통령 선출과 중국 경기지표 발표다. 이 때문인지 국내증시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내놓은 주요 외국계 증권사의 내년 코스피 전망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최저 1900에서 최고 2400선 까지 내다보고 있다. 메릴린치와 크레디트 스위스, 골드만삭스, 맥쿼리 등의 주요 외국계 증권사는 내년 증시를 이렇게 전망하며, 원화약세와 유가하락을 긍정적 지표로 삼았다.
특히 연말 들어 증시가 많이 하락하다보니 시작 자체가 낮은 2015년 증시는 수익을 내기에 더 좋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5년간 5천만원에 8천만원대로 60%이상 증가한 스탁론 투자자들의 1인당 평균 이용액 역시 얼마나 증가할지 관심사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의 1인당 이용액이 늘어난 이유가 이용자들의 투자수익 증가에서 비롯된 만큼 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도 투자수익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스탁론은 투자수익이 증가하면 그에 비례한 만큼 증액서비스를 통해 추가로 더 많은 금액을 이용할 수 있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까지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몰리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진흥기업, 코아스, KH바텍, 한국정밀기계, 와이디온라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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