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특례업체 4~5곳을 다음주 추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
서울동부지검은 이를 위해 금품 수수 비리와 병역법 위반 혐의가 짙은 업체를 중심으로 자료분석과 계좌추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법처리 대상 업체는 특례자들이 광범위하게 병역법을 위반했거나 금품이 개입된 의혹을 받고 있는 4~5곳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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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특례업체 4~5곳을 다음주 추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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