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 심사를 2시간여 동안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승연 회장은 가해자로서 거짓
또, 다행히 구속된 뒤 피해자들이 합의해 준 것에 감사하고 죄값을 치르는 것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선처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 심사를 2시간여 동안 진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