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동국제약과 케이프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종목은 오는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으로 유명한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83억원에, 순이익 66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선박엔진용 실린더라이너 제조사인 케이프는 지난해 매출액 264억원과 순이익 78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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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동국제약과 케이프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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