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운영하는 우리술 전문주점인 백세주마을이 다음달 1일부터 비 오는 날엔 막걸리를'이란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순당은 현재 백세주 마을에서 7,000원에 시판 중인 막걸리 1독(960ml)을 비가 오는 날에
또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인 해물 파전 녹두전, 김치전 등 전류도 궁합안주로 판매합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산 생쌀을 그대로 가루를 내어 저온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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