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변수 영향으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와는 대조적으로 코스닥은 올 들어 강한 상승탄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목할 만한 지표로 지난 7일 코스닥 거래대금은 3조100억원으로 2013년 4월17일(3조2300억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148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전문가들이 꼽은 코스닥의 강세 원인은 첫째, 글로벌 악재로 인한 코스피 시장의 약세다. 상대적으로 대외변수에 덜 민감한 코스닥시장이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 둘째로 코스닥 성장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코스닥의 상승흐름은 1월 내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탁론 시장의 분위기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스탁론은 개인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들이 주로 코스닥 중소형주에 집중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수요와 증권사 미수 신용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가운데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가 함께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까지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몰리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씨씨에스, 한창, 티웨이홀딩스, 넥스트리밍, 우리이티아이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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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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