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톤 당산’, 전세 사전예약 급증으로 샘플하우스 방문 이어져…

'브라운스톤 당산’, 전세 사전예약 급증으로 샘플하우스 방문 이어져…

'브라운스톤 당산’, 전세 사전예약 급증으로 샘플하우스 방문 이어져…


국내 모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영등포구의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전국의 전셋값은 날이 갈수록 급격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당산 삼성 래미안 4차’ 아파트를 예로 들어보자. 해당 아파트는 지난 6월 전용 84㎡의 전세 실거래 가격이 4억 9천(3.3㎡당 1483만원)이었다. 매매가 역시 지난 7월 실거래 기준으로 전용 84㎡가 6억 7700만원(3.3㎡당 2049만원)에 달했으며, 현재는 7억원까지도 호가하고 있다.

2004년 1월 입주로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이 아파트는 분양 당시의 분양가는 3.3㎡당 655만원정도에 불과했다. 10년 만에 아파트 가격은 3배 이상 상승했으며, 전세가도 아파트 분양가의 2배 이상이 됐다.

전셋값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여의도권 신축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브라운스톤 당산’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분양이 완료된 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입주를 하지 못하는 분양자들이 미리 전세 매칭 시스템을 가동 하고 있어 전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샘플하우스 방문객 역시 연일 증가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에는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 장만 또한 가능하다”고 전했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의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아파트 현장 안 1층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의 샘플하우스는 현재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어 사전 접수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 (02) 2632-3353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