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이 자녀와 함께 삼성 관계사를 방문, 해당 분야 전문가로부터 특강을 받을 수 있는 ‘삼성카드 잡 투어링(Job Touring) 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잡투어링은 중고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업무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카드는 소개했다.
삼성전자, 서울신라호텔, 제일기획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고 다음달 25일 삼성전자, 26일 서울신라호텔, 27일 제일기획에서 전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달말까지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관계사별로 각각 10명씩 선발, 자녀와 함께 초청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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