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국이 신통상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재협상 요구 시점에 대해 다음주인 6월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재협상과 추가협상의 차이에 대해서 김 대표는 재협상은 협정문을 처음부터 다 건드리는 것이라며 미국이 자동차 등 다른 분야까지 요구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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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 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국이 신통상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재협상 요구 시점에 대해 다음주인 6월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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