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건설이 영등포구 당산동에 선보인 ‘당산 리버리치’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전세금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원룸, 투룸, 쓰리룸이다. 이번 물량은 골드싱글, 영•유아를 둔 신혼부부, 은퇴자 및 투자자를 위한 아파텔 개념으로 설계됐다.
최고 19층 높이로 파노라마처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세대가 배치돼있어 당산동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오피스텔 전용 로비에는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인 앞집과 현관문을 마주보고 있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갖췄다는 점에서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3.49m² ~ 148.56m² 총 170가구 규모다.
한강변 아파트의 경우 입지가 한정돼 있어 아무나 살 수 없는 희소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단지로 손꼽힌다. 한강 도보이용도 가능한 ‘당산 리버리치’는 한강 조망권에 따라 매매가가 차이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교통 또한 황금노선인 9호선, 2호선이 도보로 90초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 4분, 홍대 5분, 시청•강남•고속터미널•김포공항이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도로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에 버금가는 내부시설과 주변 인프라, 탁월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당산 리버리치’는 당산을 대표하는 최고급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산 리버리치’의 입주는 오는 2016년 9월 예정
오피스텔 신청 접수방법은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 후 분양사무실에서 동호수를 배정받는다. 계약진행 시 신청금은 계약금으로 전환되고 미계약 시 전액 환불 받는다.
분양문의: 02-6434-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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