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 1가의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으로 평당 1억 9천 600만원을 넘었으며 전국 토지의 공시지가 총액은 2천911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거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부지로 평당 3천 47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토지 보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최고 40% 안팎에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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