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일본을 믿지 않으며, 6명 이상은 대일관계가 나빠지고 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한국인 3명 가운데 1명은 미국과의 관계가 나빠지고 있다고 보는 반면, 3분의 1 이상은 중국과의
시카고 글로벌어페어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인 '월드퍼브릭오피니언'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 중 30%는 일본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51%는 '약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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