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시설과 골프장, 비즈니스시설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가 오는 9월 착공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태안기업도시 개발계획을 토대로 최근 문화관광부에 실시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읍 일대 445만평의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가 완공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토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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