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중국 부문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금융투자회사 호평에 11% 넘게 급등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2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94%(1600원) 오른 1만5000원에 매매가가 형성돼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베이직하우스는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연결 매출이 지난해보다 17%, 영업이익은 61%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매장수를 늘
나 연구원은 이어 원·위안화 환율이 4분기를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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