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신천동 장미1차 전용 82.45㎡가 전세로 거래됐다. 이 지역 제일공인중개사는 8층 매물을 지난 1월 8일 전세가 3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장미1차는 1979년 1월 입주한 21개동 21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전용 82.45㎡는 672세대이다.
2014년 12월 신고된 거래 내역을 포함한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전세 사례는 지난해 11월 중순에 신고된 3층 전세가 2억7000만원이었다. [자료제공 : 제일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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