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도시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서울-강남과 매우 인접해 있는 곳이다.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트랜짓몰로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위례중앙역-중앙광장 상권의 최중심에 들어서 약 2,800평의 부지계약 때부터 위례신도시 지역에 상가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위례중앙타워’는 스트리트형 상가와 기존 몰링형 상가들의 단점을 보완해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상가구조로 1, 2층을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하고 외부에서 상가 내부로 유입되는 동선과 내부 수직동선의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를 채택했다.
또한, 위례 신도시 상가 중 유일하게 중앙광장과 바로 이어지는 4면 개방형 입지로 상가의 4면이 모두 코너상가 및 공공보행축으로 접근성을 보완했으며 각 층마다 테라스를 둘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례선 트램역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으며 위례 중앙역에서도 3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 유동인구가 어디로 유입되더라도 편안하게 모든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상가활성화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밖에 다수의 엘리베이터, 자연채광이 들어올 수 있는 중정과 이벤트가 가능한 스카이가든, 테마가 있는 유선형의 내부쇼핑몰 디자인 등 ‘위례 중앙타워’만의 특별한 경쟁력 때문에 주변 상가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다.
위례 신도시의 부동산 관계자는 “10만이 넘는 배후수요가 외식, 교육, 의료, 판매, 쇼핑 등 모든 소비활동을 ‘위례중앙타워’에서 한
‘위례 중앙타워’는 층별 사전신청을 통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문의는 대표번호(1 6 4 4 – 0 0 6 7)로 미리 상담예약을 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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