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49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3일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13건, 금액으로는 3309억원이 줄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6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778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차환자금 5400억원, 운영자금 928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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