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늘(1일) 여의도 본사에서 통합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오는 2010년 안에 한국 최고의 투자은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 유상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만큼 앞으로는
유상호 대표는 또 올해 생산성 부분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2010년 한국 최고의 투자은행, 2014년 아시아 TOP5 투자 은행, 그리고 2020년에느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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