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신
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93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