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어지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전세값 상승으로 서민들의 고충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와 금리인하로 인해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세값은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거나 월세로 몰리는 등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아파트를 대신해 전세가와 큰 차이가 없는 신축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달 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룬 직장인 김현우씨(41세)는 시공이 튼튼해 아파트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신축빌라 계약을 마쳤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 '한올주택'에서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위치와 가격 등 여러 조건에 가장 적합한 신축빌라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김 씨는 "기존부동산에서 신축빌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웠는데 한올주택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인터넷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전문가와 상담받을 수 있어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다"고 전했다.
신축빌라 직거래 분양 '한올주택'은 본사에서 나온 법무팀과 전문가를 통해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1:1 맞춤매물 서칭 서비스가 가능하며 실시간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약 2만 5천여개의 공실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신축빌라 분양 전문 '한올주택'은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현재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다.
'한올주택'은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han-villa.appsweb.co.kr/apk) 을 통해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웹, 모바일상에서 1위로 등극, 하루 방문자 수가 약 2천명이 넘으며 소비자들의 문의 건수는 한 달에 약 1만 5천 건이 넘는다.
'한올주택'은 중개수수료 없이도 무료빌라투어가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집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와 경제 전문 매거진 '파워코리아' 지면에 올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올주택'은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부평(부평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고양시(탄현동, 대화동, 내유동, 관산동), 부천, 구로, 안양 지역의 빌라, 신축빌라 분양, 매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an-villa.com) 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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