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푸얼시에서 오늘(3일) 오전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90여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은 국가지진국 발표를 인용해 푸얼차 산지로 유명한 윈난성 푸얼시 닝얼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오후 2시 현재 주민 3명이 사망하고 290명이 부상했으며 재난지역 주민 12만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윈난성 푸얼시에서 오늘(3일) 오전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90여명이 다쳤다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