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7일 '후강퉁 상해주식 유망종목 세미나'를 다음달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센터 4층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열리며,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1부 주제는 '상해주식 장기투자 유망종목과 중국정부 정책수혜종목'으로 중국 신은만국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 '엘리 찬(Ellie Chan)'이 강연을 맡는다. 2부에서는 중국주식 전문 투자정보사이트 '트루차이나(www.truechina.co.kr)'의 이승준 대표가 "상해주식 상반기 유망종목 및 사례분석을 통한 유망주 발굴”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상해주식 추천종목 및 경제분석 리포트가 담긴 '신한중국비서(秘書)' 2월호를 제공하며, 선착순 250명에게는 중국본토 A주식 정보가 총망라된 '상해A주식 상장편람(5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유망 상해A주식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국주식 직접투자에
세미나 참가신청은 유선(☎02-3772-2525)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제한은 선착순 450명까지다.
[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