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형 오피스텔 전문가들 “공실률 리스크 관리 철저” 조언 -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직선거리 100m 내외 준공을 끝내고 입주를 시작한 아스하임 오피스텔이 요즘 주춤하는 여타 오피스텔들과 달리 투자자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전 세대는 보증금 1000만~1500만원, 월세 70만~105만원, 수익률 7~8% 이상에 3년 계약 3년 연장의 조건으로 이미 월세가 들어와 있어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고 하나 공실과 낮은 수익률이 걱정인 투자자들에게는 귀가 번쩍일 소식이다.
아스하임 오피스텔은 2호선 구의역과 직선거리 100m내외의 탁월한 위치적 장점이 있다. 좋은 위치의 역세권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요가 풍부해 임차인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추후에도 월세를 인상할 수 있는 좋은 원인이 된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10분 거리에는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여대, 세종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등 명문대학이 5곳이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변 성수IT밸리 약 12만명, W서울워커힐호텔 약 1000명, 건국대병원 약 2000명, 한양대병원 약 2000명, 행정기관 약 3000명, 서울아산병원 약 1만명, 제2롯데월드 약 2만3000명, 광진구 사업체 종사자 약 10만6000명 등 인근 종사자 수는 약 26만1000여명에 이른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한 번 집을 구한 대학생의 경우 임대조건이 맞으면 졸업과 취업 이후에도 계속 거주하는 사례가 많아 임차인 변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 손실과 중개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스하임 오피스텔이 위치한 구의동은 교통의 요충지다. 영동대교, 잠실대교, 청담대교, 올림픽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서울 곳곳 수도권은 물론, 특히 강남이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강남 직장인의 생활권이 되고 있다.
2분 거리에 동서울터미널이 있어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장점은 강남권역에 풍부한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아스하임 오피스텔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주변 생활편의시설들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12개관, 스타시티몰, 이마트, 건국대병원,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건대 스타시티를 포함한 거대상권에 인접해있고 건대먹자상권, 구의 먹자상권, 강변 상권 등 약 4000여개 먹자상권의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
강변테크노마트, 패션몰, CGV 11개관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스하임 오피스텔은 인근 공인중
분양관계자는 “아스하임 오피스텔 1층과 B1층의 상가는 주변에 다양한 유입수요와 독보적 공급위치를 점하고 있어 추후 부동산가치가 오를 수 있는 여지가 많다”며 “구의동 먹자골목 안에 지금까지 신규건물 공급이 없는 것이 이 말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600-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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