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은 기술협력, 서비스업은 기업화·대형화에 집중하는 등 산업별 대응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김도훈 산업연구원 팀장은 전경련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시욱 KDI 부연구위원은 15만 여개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입관세장벽이 낮아질수록 개별 사업체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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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체결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은 기술협력, 서비스업은 기업화·대형화에 집중하는 등 산업별 대응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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