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미 FTA 체결에 대비해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의료산업계 발전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30만평 규모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5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앞으로 10년내 글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약 10만평 부지에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등 첨단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등 연구시설이 설립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