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한미 FTA 비준을 앞두고 미 행정부와 의회에 한국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재계회의는 오는 13일
재계는 회의에서 워싱턴 총회 안건인 한미 FTA의 성공적 비준을 위한 경제계의 역할과 FTA 이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우리측 발언 계획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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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한미 FTA 비준을 앞두고 미 행정부와 의회에 한국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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