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23일 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힐튼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수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힐튼의 변호인과 연예전문매체 TMZ닷컴 등에 따르면 힐튼은 미 LA에
TMZ닷컴은 힐튼이 매일 23시간 동안 독방 생활을 할 예정이며, 감방 안에서 전화와 샤워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맞은편에 설치된 TV 시청을 허용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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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23일 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힐튼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수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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