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시 신용조회 회사를 포함, 비금융 상거래 연체정보까지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때 통신사나 도시가스 등 비금융상거래 연체액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신용조회회사는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기업데이터 등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는 금감원 콜센터 1332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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