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72평 아파트가 법원 경매에서 한번 유찰 끝에 29억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3계에 나온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72평형이
이 물건의 최초 감정가는 32억5천만원으로 한차례 유찰된 바 있으며 시세는 29억~32억원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타워팰리스 경매 낙찰물건은 모두 5건으로, 최고가는 68평형 25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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